'치열한 삶과 희망'…진선기 전 시의원 출판기념회
광주 동명교회서 3천여명 몰려
내년 지방선거 광주 동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진선기 전 광주시의원이 '치열한 삶과 희망'을 출판해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광주 동명교회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안도걸 의원, 각 지역 정계 인사, 시민단체 인사 및 진선기(이재명 21대 대통령후보 경제특보단장) 전 광주시의원, 지역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치열한 삶과 희망'은 '희망을 잃지 않고 치열하게 살아온 진선기의 이야기'를 담았다. 진 전 의원은 새벽 신문 배달로 하루를 시작하며 희망을 놓지 않았던 고등학생 시절과 기업을 일구고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희망이야말로 가장 강한 추진력'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진 전 의원은 "지도자는 희망을 주는 사람이다. '불광불급'의 열정으로, 실천과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처럼, 묵묵히 '동구의 희망'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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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비전으로 'AI 베리 도시, 행복 동구'를 제시하면서 "첨단기술과 사람 중심의 따뜻한 행정을 결합해 청년 여성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주거, 원도심 활성화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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