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신재생에너지 추진 전담팀' 구성…"탈탄소에 속도"
국가철도공단은 신재생에너지 추진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담팀은 정부 국정과제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부응하고 철도공단 내 협업체계를 강화해 철도 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공공기관 K-RE100 이행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도맡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철도공단은 전담팀을 주축으로 철도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탄소배출원 감축 방안을 검토하고 철도 신재생에너지 추진 마스터플랜 및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철도시설물의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설계·시공단계의 탄소배출 최소화, 유휴부지 활용사업 등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철도 전반의 탈탄소화를 견인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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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맞춰 재생에너지 확대와 철도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며 "철도 분야 전반의 친환경 혁신을 실현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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