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전력, 3일째 상승세 지속…신고가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46,0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22% 거래량 1,664,024 전일가 46,1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 3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6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일 대비 1250원(2.43%) 오른 5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만3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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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 원전 기대감 등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전력의 내년 실적을 매출액 전년 동기 수준인 97조원, 영업이익 19% 증가한 18조원, 순이익 24% 늘어난 11조원으로 전망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재료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고 있고 전기요금이 높게 유지되면서 실적이 구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 지역별 차등요금제(LMP) 도입과 계통 혼잡비용의 가격 반영으로 도매 전력구입단가 하락이 예상되며 소매 LMP 도입 시 요금 인상 효과로 이어지며 자기자본수익률(ROE) 개선, 밸류에이션 할인율 축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최대 실적 경신, 미국 원전 시장 진출 및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시 수혜 등 원전 가치 재평가로 향후 밸류에이션 정상화 국면 진입에 따른 주가 재평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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