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일까지 접수…1차 2천명 선발

전북도가 내달 11일까지 '2026년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7일 도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신청은 온라인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모집 포스터. 전북도 제공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모집 포스터.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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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은 전국 2,000명을 선발하는 1차 모집으로, ▲만 18세 이상~40세 미만(1985~2008년생)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등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 농자금, 농지은행 임대 우선지원,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 우대보증 등 다양한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도는 올해 도내 410명의 청년 농업인을 선발해 정착을 돕고 있으며, 내년에도 서류심사와 면접 평가를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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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중 도 농생명정책과장은 "청년 농업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튼튼히 마련하는 것이 미래 농업 경쟁력의 핵심이다."며 "전북에서 새로운 농업의 길을 열어갈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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