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 4일 수원 광교에 문열어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가 4일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기후변화와 처음 겪는 재난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날 수원 광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재난안전연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연구센터는 지난 3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이후 운영예산 확보와 공기관 위탁사업 심의를 거쳐 차세대융합기술원에 설치됐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재난안전 연구개발 수행 경험이 풍부해 정책 연구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기존 책임연구원 3명에 정책분야 연구원 3명을 충원해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재난안전연구센터는 도내 재난안전산업 진흥 방향, 경기도 재난관리 체계, 승강기 지능형 스마트 관제 등 재난안전 관련 현안에 대해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도는 그 결과를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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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급변하는 재난환경 속에서 연구센터가 경기도 재난안전 정책 수립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면서 "지난 10년간 지역안전지수 최다분야 1위를 차지한 경기도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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