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이두순 대표 산업포장…제4회 수소의 날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호현 제2차관, 김재홍 한국수소연합회장 등 수소 분야 산·학·연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제4회 수소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소의 날 기념식은 수소경제 확산에 대한 국민인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고 수소 산업인 격려를 위해 시작된 자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작년에는 법정기념일(매년 11월 2일)로 지정됐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수소경제 활성화 및 수소 산업 진흥에 기여한 34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서영 하이리움산업 대표이사와 이두순 두산퓨얼셀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했으며, 인천광역시가 대통령 표창, 이임철 아이지이 실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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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2차관은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과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추진중으로, 수소는 재생에너지 확대 등에 따라 생산된 전력을 효율적으로 저장·운송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써 그 역할이 크다"며 "정부는 청정수소 전주기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나가고, 민간의 투자와 기술개발 노력을 정책적·제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희종 에너지 스페셜리스트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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