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보배섬 국화축제서 '한돈 시식회' 성황
소비 촉진·지역 농가 소득 증대 기대
전남 진도군이 '2025 보배섬 국화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한돈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는 '한돈 소비 촉진 시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군은 지난 27일 대한한돈협회 진도지회와 함께 한돈으로 만든 '돼지불고기 또띠아', '떡갈비 버거', '소시지볶음' 등 800인분의 요리를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관광객과 군민들은 다양한 한돈 요리를 맛보며 깊은 풍미를 즐겼고, 축제장 국화정원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한돈의 우수성을 체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돈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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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5 보배섬 국화축제'는 15만 본의 국화로 꾸며진 정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이어진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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