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조사 준비
완료, 자신감 있는 조사수행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103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진해구, 인구주택총조사 안전교육 실시.

진해구, 인구주택총조사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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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조사원 기본 수칙 준수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비롯해, 가정 방문 시 안전한 장소에서 면담을 진행하는 방법, 면접 대상자의 이상행동을 인지했을 때의 적절한 대응 요령,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 등을 포함한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사고에 대한 대비책과 응급 상황 대처법 등도 함께 다뤄 조사원들이 실질적인 조사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진해구는 조사원 103명이 11월 1일∼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방문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조사일 현재(25.11.1. 0시) 모든 대한민국 영토 20% 표본조사구 내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있는 거쳐이며 진해구의 대상 가구는 1만9808개이다. 조사항목은 총 55개이며 그중 42개는 현장 조사로 하며, 나머지 13개는 행정자료로 대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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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경제교통과장은 "조사원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정확하게 조사를 진행하기를 바란다"며 "인구주택총조사는 지역 발전과 국가 정책 수립의 기본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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