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직무대행, 핼러윈데이 맞아 이태원 안전관리 점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8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이태원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이태원파출소를 찾아 "인파 밀집 예상 지역에서 선제적으로 안전 활동을 하라"며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물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중점관리지역 29개소 외에 4개 지역을 추가해 총 33개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 중이다.
경찰은 행안부·지방정부 등과 사전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관계기관 현장합동상황실에 참여한다.
경찰력은 사고 위험성이 높은 위험장소 및 시간(금·토 오후 9시 이후)에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지자체 공무원 등과 합동으로 ▲인파 진·출입 통제 ▲우회로 안내 ▲군중 과열 및 마찰 방지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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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직무대행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 보호는 경찰의 역할인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인파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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