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료바이오 중동통상촉진단 1551만弗 수출상담 성과
경기도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의료바이오 중동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1551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의료바이오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중동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고, 수출 역량을 갖춘 도내 의료기기·바이오헬스·디지털헬스 우수 중소기업의 수출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이번에 참가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바이어 발굴 및 매칭 ▲통역 및 현지 교통 지원 ▲현지 시장 브리핑 ▲인증·규제 대응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했다.
통상촉진단은 현지 바이어 초청상담회를 통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671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88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각각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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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통상촉진단 파견을 통해 도내 의료바이오 기업들이 국제 규제체계에 부합하는 품질과 기술력으로 현지 바이어의 신뢰를 확보해, 중동 진출의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경기도는 한-UAE CEPA 및 한-GCC FTA 발효에 맞춰 할랄·GCC·CE 등 주요 인증 획득과 현지 진출을 지원해 도내 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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