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10~40㎜ 비, 낮 기온 21~23도
19일 북서풍 불며 기온 큰 폭 하락
체감온도 더 낮아 건강관리 유의

16일 오후 석양이 비치는 영산강변 억새밭을 따라 시민들이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송보현 기자

16일 오후 석양이 비치는 영산강변 억새밭을 따라 시민들이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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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광주·전남은 비가 내린 뒤,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8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17~20도, 낮 기온은 21~23도로 전망된다.

19일은 중국 북부에서 확장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오후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은 13~17도, 낮 기온은 21~24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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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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