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20㎜ 안팎

지난 14일 오후 광주 북구 용강동 일대 들녘에서 한 농부가 농기계를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 북구 제공, 연합뉴스

지난 14일 오후 광주 북구 용강동 일대 들녘에서 한 농부가 농기계를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 북구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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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주·전남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28도까지 올라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 수준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예상된다. 서해와 남해 앞바다 물결은 1m로 일겠으며,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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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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