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신속지급·공정거래질서 확립 목표

세종시,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센터 추석 앞서 집중 운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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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달 2일까지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센터'가 운영된다.


특히 기성금·준공금 및 노무비 3일 이내 신속 지급을 통한 시중 유동성 확보, 하도급대금 미지급·지연지급 신고 접수, 임금체불 등 불공정거래 신속 처리 등에 집중한다. 추석을 맞아 지역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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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애 회계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업체와 근로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겠다"며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계약 분야에서 공정한 시장 질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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