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실리칸첨단소재, 신성장동력 '실리콘 음극재' 경영 강화 박차
나노실리칸첨단소재 나노실리칸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286750 KOSDAQ 현재가 1,565 전일대비 115 등락률 -6.85% 거래량 209,166 전일가 1,6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나노실리칸첨단소재, 'BIO KOREA 2026'서 자성 비드·위조방지 기술 공개 나노실리칸첨단소재, 감사의견 '적정' 확보…"내부통제 강화로 신뢰 회복 총력" [클릭 e종목]"나노실리칸첨단소재, 실리콘음극재·데이터센터 신성장 축 본격화" 가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대한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전날 공시를 통해 실리칸이 자사의 최대주주 드림캐슬종합건설 보유 지분 103만7429주를 21억원(주당 2024원)에 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달 15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실리칸의 이차전지 사업 본부장과 사장을 사내이사로 추천하는 안건도 상정했다.
이차전지 실리콘음극재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이미 실리칸으로부터 핵심 특허와 주요 설비를 이전·공유받은 데 이어 박사 3명을 포함한 핵심 인력이 등기이사로 합류하고, 경영 지분까지 확보한 것은 실리칸이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책임경영과 확신을 바탕으로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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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사는 오는 11월25일 예정된 유상증자 대상자를 실리칸과 DCC 등을 포함한 실리칸그룹투자조합으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개발사업, AI 데이터센터 사업, 대형 PM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적극 활용하고 관계사 및 계열사 간 결속을 강화해 나노실리칸첨단소재에 수익성 있는 파생사업을 담아내겠다는 전략이다. 실리칸 관계자는 "이미 시가보다 높은 가격에 21억원 규모의 구주를 인수한 만큼 오는 11월 유상증자 참여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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