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오는 12월5일까지 도내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파주병원은 혈액검사(마스토체크 검사)를 통해 유방암 위험도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기존 영상 기반 검진과 달리 신체 노출 부담이 적어 특히 젊은 여성층의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25일 전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의 '경기 여성 유방암 검진 사업' 포스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의 '경기 여성 유방암 검진 사업'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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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병원은 1차 마스토체크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2차 유방 초음파 검진도 무료로 지원한다.


수검자는 본인 부담금 3000원만 내면 검진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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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원오 파주병원장은 "유방암은 빠른 시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와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며 "이번 혈액검진은 간편하고 접근성이 좋아 많은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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