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봉사원들이 19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서울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안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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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년 생활 지원을 위해 정기적인 돌봄 활동에 집중한다고 19일 밝혔다.


적십자봉사원들은 적십자 결연가구 중 노인가구 1500세대를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방문해 기억력 퍼즐 등을 활용한 치매 예방 활동을 실시하며, 치매 고위험군으로 의심되면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올해 지역사회 치매안심플랫폼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광역치매센터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적십자봉사원 대상 치매 전문 교육 6회, △기억력 퍼즐·리플릿 등 치매 예방 키트 제작 △치매 전문 자원봉사단 누적 158명 3회 운영 등의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활동이 진행됐다.


적십자봉사원들이 19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서울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안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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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서울지사 전 직원과 봉사원 607명이 치매파트너 교육 및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이수하고 자치구, 지역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봉사단을 활용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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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적십자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손길과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기억을 지키는 적십자 '기적'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억들을 오래도록 간직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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