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기업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
마곡 리서치타운 프로젝트 조성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4차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마곡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마곡기업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앞줄 가운데)이 18일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마곡기업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준영 와이낫 이사, 조준희 이노시뮬레이션 대표이사, 고영목 LG CNS 최고 인사책임자, 진 구청장, 김은회 로보티즈 부사장, 고평석 엑셈 대표이사, 김범수 서울창업허브M+ 대표자협의회 회장. 강서구 제공.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앞줄 가운데)이 18일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마곡기업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준영 와이낫 이사, 조준희 이노시뮬레이션 대표이사, 고영목 LG CNS 최고 인사책임자, 진 구청장, 김은회 로보티즈 부사장, 고평석 엑셈 대표이사, 김범수 서울창업허브M+ 대표자협의회 회장. 강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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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는 ㈜LG CNS, ㈜로보티즈, ㈜이노시뮬레이션, ㈜엑셈, ㈜와이낫 등 마곡입주 5개 기업과 서울창업허브M+ 대표자협의회 소속 9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드론 등 4차산업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인 '마곡리서치타운 아카데미'를 공동 운영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업은 미래인재 양성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는 등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는 보다 많은 지역 학생과 청년들이 4차산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곡리서치타운 아카데미'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구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올해 말까지 4차산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2026년 3월부터 '마곡리서치타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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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마곡산업단지에는 AI, 바이오, 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며 "이러한 기업들의 다양한 역량을 결합해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마곡리서치타운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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