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 회복 기대 속 컨선 발주 증가세
英령 버진아일랜드 발주…2028년까지 인도
올해 90척 확보…연간 목표 67.7% 달성해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13,0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1.55% 거래량 169,351 전일가 419,5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핵추진 잠수함 덕분에 ○○○ 산업도 함께 뜬다 [특징주]HD현대중공업 5%대↓…"HD한국조선해양 EB 발행" 정부, 삼성·SK 등 7개 수출기업 소집...달러쌓기 자제 요청 이 컨테이너선 4척을 새로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 2월 12일  미국 '휴스턴 해양 원자력 서밋'에서 공개한 원자력 추진 컨테이너선 조감도.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계 없음. 연합뉴스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 2월 12일 미국 '휴스턴 해양 원자력 서밋'에서 공개한 원자력 추진 컨테이너선 조감도.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계 없음.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공시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15일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선사와 6519억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계약된 선박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되며, 오는 2028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AD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들어 총 90척, 122억1000만달러(약 16조6000억원)를 수주했다. 이는 연간 목표치(180억5000만달러)의 67.7%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회사는 컨테이너선 발주 증가와 친환경 선박 수요 확대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수주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