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배우, 24일 동신대학교서 '연기 특강'
동신대학교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중견 배우 조성하 씨가 배우를 꿈꾸는 재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동신대 해인4관 소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동신대 뮤지컬·실용음악학과, 공연예술무용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대중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 대학생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조 배우는 학창 시절과 신인배우 시절을 거쳐 현재의 위치에 서기까지 자신의 연기 인생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배우가 되기 위해 20대 청년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현장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 배우와 동신대학교의 특별한 인연은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동신대 뮤지컬·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보조 출연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주연을 맡고 있는 조 배우가 학생들의 열정적인 연기에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의 연기 활동을 위한 힘을 실어주고자 특강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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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동신대 뮤지컬·실용음악학과장은 "성실하게 자신만의 필모그라피를 쌓아오며 우리나라 대표 배우가 된 선배 연기자들부터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특강을 결심해준 조성하 배우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동신대 재학생들이 실력을 갈고닦아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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