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LOFA)는 기록적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천안시와 부여군에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1억원과 6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왼쪽)이 4일 천안시청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오른쪽)에게 특별재난지역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재정지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공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왼쪽)이 4일 천안시청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오른쪽)에게 특별재난지역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재정지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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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정지원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재해복구를 지원하고자 지급된 것으로, 천안시에는 지난 2017년과 2020년에 각각 7600만원과 1억원을 지급한데 이어 세 번째 지원이다. 부여군에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4억7700만원을 지급했으며 이번이 여섯 번째 지원이다.


정선용 이사장은 지난 4일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에게 재해복구 재정지원금을 전달하며 "천안시의 신속한 조치로 집중호우 피해 응급 복구가 완료되었다는 소식은 매우 고무적이며, 이번 재정지원금이 향후 복구 과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시의 호우 피해에 대해서는 신속한 손해 조사와 정확한 공제금 지급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오른쪽)이 5일 부여군청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왼쪽)에게 특별재난지역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재정지원금 6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공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오른쪽)이 5일 부여군청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왼쪽)에게 특별재난지역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재정지원금 6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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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용 이사장은 5일에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역대 여섯 번째 재정지원금을 전달하고, 박정현 군수와 만나 "부여군이 과거 여러 차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재난·재해로 큰 어려움을 겪어 왔음을 잘 알고 있다"며 "재정공제회는 이번 재정지원뿐 아니라 향후 재난·재해 예방과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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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공제회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사·공단, 출연기관 등이 회원으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공익법인으로, 2012년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회원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공제금과는 별도로 재해복구 재정지원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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