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자 개인 8강에서 관람객들이 우비를 입고 응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자 개인 8강에서 관람객들이 우비를 입고 응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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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은 9일 정체전선 영향을 받아 최고 120㎜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남해안에 위치한 정체전선과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 영향을 받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많은 곳은 120㎜ 이상) 수준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3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예상된다. 서해와 남해 앞바다의 물결은 1m로 일겠으며,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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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보행자 안전사고, 낙뢰 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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