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26 예산편성 주민 설문조사
이달 22일까지 서울시 엠보팅 통해 참여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참여 대상은 마포구민을 비롯해 마포구 소재 사업장 근무자, 직장인, 학생 등 지역과 연관 있는 시민 모두다. 설문지는 기본사항(4문항), 재정 운영 방향(5문항), 분야별 우선 투자사업(8문항), 예산 반영 희망 사업(1문항) 등 총 1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mvoting.seoul.go.kr)에서 ‘마포구’ 검색 후 접속하거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마포구는 설문 결과를 2026년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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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은 더 좋은 마포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된다”며 “마포구는 형식적인 예산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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