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모바일 군보 ‘기장사람들’ 큰 호응
“내 손안의 군보”…군정소식 신속·편리하게 전달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올해 처음 선보인 모바일 기장사람들('모바일 군보')이 군정 소식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바일 군보는 그간 종이 신문으로 발간해온 군보 '기장사람들'을 전자매체 형태로 제공하는 소식지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내 손안의 군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 누구나 카카오톡에서 '부산광역시 기장군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매월 초 알림 메시지를 통해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군정 소식 ▲도서관 소식 ▲보건소 소식 ▲알림마당 ▲의회 소식 등 주요 군정과 생활 밀착형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제공한다.
올해 1월 창간호 이후 8월까지 총 8만2410부가 발행됐으며, 매월 약 1만 부가 배포됐다. 기장군은 모바일 군보 활성화를 위해 군정 소식 콘텐츠를 강화하고 이벤트 홍보를 통해 구독자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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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사람들'은 군민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창구 중 하나"라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정 소식을 신속히 알리고, 군민들의 군정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쇄판 '기장사람들'은 1995년 9월 창간 이후 현재까지 제354호가 발행됐다. 매월 1일 8만7천 부를 발행해 지역 전 세대에 배포하며 군정, 문화, 생활, 예술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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