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93명 참여…AI·문화산업 과정 운영
하반기 운송기기·의료헬스케어 등 확대

광주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을 지역 5대 핵심 산업 인재로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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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직업계고 학생이 교육·취업·정착을 거쳐 지역 기술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광주시, 직업계고, 지역대학, 유관기관과 협력해 과정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6개 기관과 함께 AI 융복합, 문화산업 등 6개 과정을 운영해 93명이 참여했다. 하반기에는 스마트인재개발원, 한국평생교육연합회,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등이 추가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미래형 운송기기, 에너지, 의료헬스케어, AI 융복합, 문화산업 등 5대 산업에 맞춰 개설된다. 뷰티, AI 기반 맞춤형, 포트폴리오 기획 등 과정이 포함된다. 광주경영자총협회도 운영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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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해 발전에 기여하도록 직업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더 많은 학생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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