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 2명 팔·머리 다쳐 병원 이송
소방, 창문 파손 여부 등 사고 원인 조사

광주 치평동 건물 6층서 떨어진 유리 파편에 행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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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9시 41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6층에서 유리 파편이 떨어져 지나가던 60대 남성 2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한 명은 팔에 약 4㎝가량 열상을, 다른 한 명은 머리 옆쪽에 열상을 입어 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는 구급차와 소방차 각 1대가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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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건물은 외벽이 유리 구조로 돼 있으며, 창문 파손인지 외벽 유리 낙하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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