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과 함께하는 '상생 장학금' 전달식 개최
협력사 직원 자녀·사회복지기관 추천 대학생 등 64명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협력업체 자녀 지원, 사회공헌활동↑·협력사 동반자 관계↑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과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27일 울산공장 본관 대강당에서 지역 협력사 직원의 대학생 자녀와 사회복지기관 추천 대학생을 위한 상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장학생 64명에게 1인당 300만원의 상생 장학금을 전달했다.
S-OIL은 27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지역 협력사 직원 자녀와 사회복지기관 추천 대학생을 위한 상생 장학금 2억원을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왼쪽 8번째부터 오세걸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 S-OIL 김경태 정비부문장) S-OIL 제공
이날 전달식에는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오세걸 회장, S-OIL 김경태 정비부문장과 협력사 유한티유 장승혁 대표를 비롯한 협력사 대표와 장학위원회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 64명이 참석했다.
S-OIL은 2022년부터 협력사와 동반 성장과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협력사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장학 제도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사회복지기관에서 추천한 대학생까지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장학위원회를 구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오세걸 회장은 "S-OIL의 상생장학금 지원사업은 단순히 몇십 명의 학생을 돕는데 그치는 것이 아닌 '우리도 함께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던지는 것"이라며 "이러한 선순환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S-OIL 김보찬 Ulsan Complex Head는 "이 자리가 장학생들의 앞날을 조금이나마 밝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OIL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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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은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 지역사회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출연, 장학금 지원, 도서 기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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