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휴교 참여로 퇴학…조국 독립 헌신 공훈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26일 독립유공자 故 이상엽 지사의 자녀 이영희 씨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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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지사는 1928년 6월 경남 부산에서 부산제2공립상업학교 4학년에 재학 중, 일본인 교사 배척과 조선어 서적 구입을 요구하는 동맹휴교에 참가했다가 퇴학 처분을 받는 등 항일운동에 앞장섰다.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최선의 예우를 다하고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선양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산보훈청이 독립유공자 故 이상엽 지사 유족에 대통령표창을 전수하고 있다.

부산보훈청이 독립유공자 故 이상엽 지사 유족에 대통령표창을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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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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