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300명 참가…성황 예고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초종합체육관 실내수영장에서 ‘제31회 서초구청장배 꿈나무 수영대회’를 개최한다.

서초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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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과 수영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접수를 시작한 지 불과 2시간 만에 정원 300명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으며, 서초구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경기는 학년별·종목별·성별로 나눠 치러진다. 개인전은 1~2학년은 25m, 3~4학년 및 5~6학년은 각각 50m 거리에서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으로 진행된다. 또한 혼계영은 학년 구분 없이 남·여 각 팀을 구성해 50m×4명 릴레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종목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며,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메달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경기 종료 직후 바로 진행되며, 모든 참가자는 현장에서 비치되는 QR코드를 통해 본인의 기록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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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서초의 꿈나무들이 땀과 노력의 가치를 배우고, 도전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초의 꿈나무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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