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케이지수, 장중 최고치 또 경신
지난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18일에도 장중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14분께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6포인트 오른 4만3714를 기록했다.
NHK는 미국 경기가 나쁘지 않다는 견해가 확산하며 일본 증시에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도체 관세 부과 예고로 도쿄 일렉트론 등 관련 주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그간 상승장을 견인했던 소프트뱅크그룹도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에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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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지수는 지난주에만 종가 기준으로 세 차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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