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산청군에서 합동 집중호우 수해복구 총력
경남농협과 NH농협 산청군지부, 산청군농협은 14일 산청군 신안면 수대마을 일원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경남농협과 NH농협 산청군지부, 산청군농협 임직원 50여명이 힘을 모아 합동으로 진행해 농작물 침수, 시설물 파손 등 피해가 발생한 하우스에서 폐기물 및 잔존물 제거, 농지복구 작업 등을 진행하며 농업인의 빠른 영농복구에 힘을 보탰다.
류길년 본부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영농현장에 큰 피해를 입으신 농업인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정상화되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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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농협은 폭우로 인해 수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한 일손 돕기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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