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올바른 진입 유도로 운전이 수월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도로 위에 분홍, 초록 색상의 선을 표시해 운전자가 진행 방향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노면색깔유도선 설치공사를 용원삼거리 교차로 등 10개소에 설치 완료했다.

노면색깔 유도선 설치 모습.

노면색깔 유도선 설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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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용원동 1115-12 일원 교차로 사이 간격 멀어 역주행 예방, △남문동 851-35 일원 연속적인 교차로 형태로 운전자 혼돈 예방, △이동 598-5앞 기형적인 교차로 형태에 따른 올바른 노선 안내 등 10개소에 설치하며 2025년 교통안전시설개선 추진계획의 세부사업 '교통사고 줄이기'로 재배정 예산 8500만원을 투입해 설치한 사업이다.


8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노면색깔유도선 설치 후 차량 진행 방향이 명확해지면서 차로 변경 위반 및 급정거율이 감소하고 교통사고 발생률이 현저히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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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섭 진해구청장은 "이번 노면색깔유도선 설치를 통해 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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