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9일 접수…농·축·수·임산물 등 분야

전북 무주군은 오는 25일~29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무주군 청사 전경. 무주군 제공

무주군 청사 전경. 무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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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자격은 군에 본점이나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사업체면 신청 가능하며 답례품의 생산, 보관, 배송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 무주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관광 및 체험 서비스 등이며 신청은 자치행정과 고향사랑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요강은 군청 누리집(홈페이지) 일반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평가 및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치게 된다.


정성희 군 자치행정과장은 "공급의 안정성, 지역 자원 활용도, 지역 정체성 부합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최종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며 "이번 모집이 무주다운 답례품 탄생의 기반이 돼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무주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절차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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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의 현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업체는 ▲내고향 재기부권(나들이권, 마을잔치대행서비스, 가전가구이용권 등)을 비롯해 ▲관광서비스(사진영상촬영권, 서핑체험권, 무주머루와인동굴 이용권, 태권어드벤처이용권 등) ▲농축산물(호두, 샤인머스켓, 잡곡세트, 쌀 등), ▲가공식품(누룽지, 잼, 과실음료, 천마가공식품 등)등 72개 상품, 39개 업체로 올해 12월 협약 기간이 만료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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