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34도·돌풍 동반…낙뢰 주의
초미세먼지 ‘좋음’…물결 1.5m

7일 광주·전남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곳에 따라 최고 120㎜ 안팎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지난 1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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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이 30~80㎜, 많은 곳은 120㎜ 이상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르겠다. 서해와 남해 앞바다의 물결은 1.5m로 높게 일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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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보행자 안전사고, 낙뢰 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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