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올해 하반기 공모로 선정된 6곳의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돌봄 환경구축과 지역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위한 교육부 핵심 정책 중 하나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경기도에 50개 시설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광명, 남양주, 시흥, 안산, 양주, 포천 등 6개 지역에서 총 1575억원을 투입해 학교복합시설 건설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AD
원본보기 아이콘

도교육청은 해당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향후 학교복합시설을 교육발전특구, 늘봄학교 등 교육력 제고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 생존수영 수업을 위한 수영장 확충,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등과도 병행한다.

AD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별 맞춤형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해 학생의 교육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고, 다양한 활용으로 지역 주민에게 교육·문화·복지·체육 시설을 제공하는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