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털 비중 90%…총 5종 라인업 완성
소비자 체형·수면 취향 맞춘 선택폭 확대

쿠쿠가 레스티노 매트리스 라인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며 침대 렌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5일 쿠쿠에 따르면 매트리스 프레임을 포함한 레스티노 침대 제품의 2025년 상반기(1~6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했다. 쿠쿠는 일시불 구매 중심이던 침대 시장에서 렌털 기반의 '케어 서비스'를 더한 방식으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쿠쿠 침대 제품의 렌털 비중은 전체의 90%에 달한다.

쿠쿠 레스티노 유로탑 매트리스. 쿠쿠

쿠쿠 레스티노 유로탑 매트리스. 쿠쿠

AD
원본보기 아이콘

쿠쿠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미디엄, 미디엄 하드, 하드 타입에 이어 소프트와 미디엄 소프트 경도를 추가함으로써 총 5가지 타입의 매트리스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소비자의 다양한 체형과 수면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을 확장해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레스티노 유로탑 매트리스(E타입)'는 미디엄 소프트 경도의 프리미엄 매트리스다. 자카드 원단에 식물성 리넨과 레이온을 혼방해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했고, 양모 패딩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성과 습도 조절 기능을 강화했다.'레스티노 필로우탑 매트리스(F타입)'은 쿠쿠 최초의 필로우탑 구조를 적용한 소프트 타입 제품이다. 캐시미어와 양모 혼합 패딩으로 풍성한 볼륨감을 살렸으며, 계절에 따라 뛰어난 보온성과 습도 조절 기능을 제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쿠쿠의 더블 레이어 스프링 시스템이 적용됐다. 신체 곡선을 정교하게 받쳐주는 마이크로 독립 스프링과 충격을 흡수하는 8회전 독립 스프링이 이중으로 설계돼 체압을 균형 있게 분산하고 안정감과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6개 에어홀 구조로 내부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 열과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AD

쿠쿠 관계자는 "케어 서비스 결합형 침대 렌털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며 "축적된 개발 및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수면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