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남부소방서가 어린이 대상 소방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수원남부소방서는 이달 22~23일 이틀간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소방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원시 어린이급식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2025년 산이의 건강놀이터'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수원지역 어린이 25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응급상황 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뤄졌다.

경기 수원남부소방서가 마련한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강사로부터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체험을 하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 제공

경기 수원남부소방서가 마련한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강사로부터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체험을 하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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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체험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 및 심장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체험과 방화복 착용 포토존 운영 등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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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수원남부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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