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2025 제2회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 창업교육 프로그램에서 최우수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 44개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과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야구위원회가 참여해 지역 스포츠 구단과 연계한 ESG 기반 창업 아이디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충남대학교 일대에서 열렸다.

부경대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2025 KBO NINE'과 '2025 The K-League' 프로그램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5 KBO NINE'에서는 경영학부 정민영·김태경, 조형학부 김지혜·권이진·김하령, 글로벌자율전공학부 김채연·석지윤,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최다녕 학생이 롯데 자이언츠와 연계한 ESG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 The K-League'에서는 스마트헬스케어학부 박예지·김규빈, 의공학IT융합전공 박소정 학생이 부산 아이파크와 협업해 전문가 멘토링을 반영한 창업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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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열 부경대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SCOUT) 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힘줬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동남권 SCOUT 컨소시엄 소속 부경대(주관)와 울산대(참여)가 최우수상을, 경상국립대는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국립부경대생팀.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국립부경대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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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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