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마이스터고 시작, 21개 실업계고 격려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2일 공주마스터고를 방문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하기 위해서다./충남도교육청 제공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2일 공주마스터고를 방문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하기 위해서다./충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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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은 내달 8일까지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21개 직업계고를 순회하며 '전공심화동아리 학생선수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이 간담회는 전공심화동아리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출전 학생들을 격려하는 등 선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열린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공주마이스터고를 방문해 메카트로닉스 등 4개 종목에 출전하는 17명의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대회 출전을 통해 도전하고 성장하며 발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도 교육청은 매년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심화동아리 전문 기술·기능교육을 실시해 전문성 높은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충남도내 직업계고 21개교에서 36개 직종에 102명의 학생선수들이 출전 준비에 노력중이다. 지난해 경북에서 개최된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한 충남 선수단은 전국 5위라는 성과를 거뒀고, 올해는 상위권 입상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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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올해 기능경기대회에서 열심히 준비한 우리 학생들이 잠재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출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안전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을 위해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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