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이 연안과 바닷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해양시민 활동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연안재해(침식 피해 저감) ▲연안이용(바다 접근성 증진) ▲연안생태(해양보호구역 관리) ▲자유주제(기타 해양 현안)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참여 방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안서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받는다. 접수 기간은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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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된 제안서는 9월 초 평가를 거쳐 5개 팀이 선정되고 각 팀에는 활동지원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이후 약 2개월간 후속 연구를 수행한 뒤, 오는 12월 9일 열리는 '2025 해양시민포럼'에서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포럼에서 발표된 내용 중 우수한 결과물에 대해서는 추가 상금도 수여될 예정이다.

조정희 원장은 "연안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의 창의적 제안은 체감형 정책 수립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정책 건의, 민관 협업 모델 구축, 심층 연구 등에 폭넓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시민 활동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해양시민 활동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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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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