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피항지 등 현장 집중 점검 나서
10월31일까지 태풍 내습 대응기간 운영

이명준 청장이 여수 관내 현장점검을 하면서 선박의 홋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제공

이명준 청장이 여수 관내 현장점검을 하면서 선박의 홋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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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일 태풍 내습기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여수 관내 치안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한 이명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태풍 대비 관계기관 간 업무협의를 통해, 태풍 내습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 여수항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여수바다파출소를 찾아 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태풍 내습 시 주요 선박 피항지, 수상레저기구 안전관리 상황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 밖에도 직원들에게 태풍 대비 사고 예방 활동 강화와 신속한 대응도 당부했다.

이 청장은 "선제적인 안전관리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해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기상 악화 시 출항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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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해해경청은 10월 31일까지를 태풍 내습 대비·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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