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2일 울산보훈지청 회의실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순회상담을 실시했다.

'호국보훈의 달' 기념 순회상담.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호국보훈의 달' 기념 순회상담.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상담은 올해 들어 울산에서 두 번째로 실시된 순회상담으로, 울산에 거주하는 제대군인 4명이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개인 맞춤형 취업 상담과 함께 성공적인 취·창업 사례를 공유받으며 실제적인 지원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는 상담을 통해 제대군인 지원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개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취업 정보와 방향성을 제공했다. 특히 본인이 평소 궁금했던 취업 전략이나 절차 등에 대해 전문 상담사의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호응을 얻었다.


부산센터는 부산을 포함해 울산, 양산, 제주 지역까지 관할하고 있으며, 지역 간 접근성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찾아가는 순회상담'을 지속 추진 중이다. 4월에는 양산, 5월에는 제주에서 각각 순회상담을 진행했다.

AD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제대군인들이 지역에 관계없이 양질의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순회상담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