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접수…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

전북도와 전북 콘텐츠융합진흥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전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30일까지 '콘텐츠 제작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디지털 드로잉, 캐릭터, 이모티콘, 웹툰, 인스타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기초 및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각 과정별로 15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콘텐츠 제작교욱 교육색 모집 공고 포스터. 전북도 제공

콘텐츠 제작교욱 교육색 모집 공고 포스터.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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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전북콘텐츠코리아랩 내 교육공간에서 운영되며, 현직 작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참여해 콘텐츠 제작 실습, 이론 교육, 수익화 전략 등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수강생은 콘텐츠 창작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뿐 아니라, 향후 창업 및 비즈니스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수 있다. 특히, 캐릭터 및 이모티콘 심화반 수료생에게는 개인 창작물을 기반으로 한 굿즈 제작 지원과 더불어, 전시 및 박람회 참가 기회 등 후속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JCON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전북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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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교육은 K-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의 창작 역량을 다지는 기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전북이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재 양성과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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