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 6월 이달의 새농민상 부부 2쌍 선정
진도 이용권·김태은 부부
순천 강승배·김정자 부부
농협전남본부는 6월'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이용권·김태은(진도군 임회면)부부, 강승배·김정자(순천시 덕월동)부부를 선정했다.
이용권·김태은 부부(영이네농장)는 수도작을 대규모로 재배하면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직파재배 농법을 선도적으로 시작, 경영비절감과 타 지역 벤치마킹 및 친환경재배 기술교육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고품질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승배·김정자 부부(행복농장)는 2000년에 귀농해 오이 하우스 2동을 비롯, 관상수를 경작하고 있다. 초기영농 당시 취청오이를 주로 재배하다 백오이로 품종전환을 시도해 본인만의 노하우를 습득, 고수익 창출을 이뤄냈다.
상사오이작목반 임원을 역임하며 분기별로 정기모임을 통해 오이 재배기술을 회원들에게 보급하고, 각종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습득한 영농정보 등을 적극 전파해 지역민들의 귀감이 됐다.
이광일 본부장은"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진영농기술 보급, 후계농업인 육성 등 선도농업인으로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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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협중앙회는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바탕으로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농업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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