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만공사 산하 해양안전체험관, 활동지원단 '해양이랑' 위촉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운영 관리하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지난달 말 대부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바라던 바다 x 바라는 바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체험관은 이번 캠페인에서 활동지원단 '해양이랑'을 위촉했다. 해양이랑은 '넓고 큰 바다'라는 뜻의 '해양'과 '물결처럼 오목하고 볼록한 모양'을 의미하는 순우리말 '이랑'을 합친 이름이다.
해양환경 보호 활동이 파도처럼 잔잔하게 번져나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해양안전 지도자로서 해양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김석구 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지역사회 내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해양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문화를 확산하도록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