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韓 대선 결과에 "한국 방어·한미동맹 약속 철통같아"
미국 국방부는 한국의 6·3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선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을 방어하는 데 대한 미국의 약속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제21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김혜경 여사가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를 방문한 뒤 나서고 있다. 2025.6.4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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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느구엔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의 대통령 당선과 관련한 반응을 묻는 연합뉴스의 서면 질의에 "대한민국 방어와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철통같이 유지된다"고 답했다.
미 국방부는 이러한 메시지를 발신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나 백악관, 국무부의 공식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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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국 대선 관련 질의가 나오자 연단에서 서류를 뒤지더니 결국 답변지를 찾지 못한 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구해다 주겠다"고 답했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 정부 반응에 대해 "우리는 당선 인증을 기다리고 있다. 그 결과가 나오면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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