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영도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신선마을 일대 주거환경 개선… 기금 350만원·봉사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23일 영도구 신선마을 일대에서 개최된 '부산 Big Event'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 Big Event'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힘을 모아 노후화된 마을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와 화합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부산지역의 연합봉사로 올해는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단은 지난 3월, 부울경 지역주민과 함께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적립한 모금액 350만원을 후원하고, '하늘반창고 봉사단원' 12명이 동·호수 표지판 부착과 계단 형광페인트 도색에 참여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봉사에는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마을 화합 축제도 함께 열려 먹거리 부스, 건강검진 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침체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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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본부장은 "매년 부산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마을 환경을 바꾸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내년엔 또 어떤 마을에서 새로운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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