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실옥동 단절구간 도시계획도로 지정 절차 착수
아산문화공원~옛 국도 21호선 320m 대상
충남 아산시는 실옥동 단절 구간을 도시계획도로로 지정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025~2026년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문화공원을 찾는 이용객과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구간은 실옥동 푸르지오부터 벽산아파트까지며, 중로 1류(연장 320m, 4차로)로 입안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20여년간 단절됐던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의 본격 추진을 통해 실옥동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겠다"라면서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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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향후 도시관리계획 입안과 실시계획 인가, 보상 추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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