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교육이 필요할까”…광주 특수교육 안내자료 배포
동·서부교육청, 영유아·학생 특수교육 지원
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이 발달 지연이나 장애가 있는 아동과 청소년이 적절한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무상·의무교육 안내자료를 배포한다.
26일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자료는 취학 전 영아와 3~5세 특수교육 대상 유아, 초·중·고등학생이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특수교육 및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는 리플릿 1종과 포스터 1종으로 구성됐다. '발달이 느린 우리 아이,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영아 무상교육 지원 ▲유·초·중등 의무교육 지원 ▲대상자 선정·배치 절차 ▲자주 묻는 질문 ▲특수교육지원센터 위치 안내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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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은 다음 달 초까지 광주 지역 장애 영·유아 교육기관, 자치구, 보건소 등 690곳에 1만6,000여부를 배포한다. 또 오는 29일 광주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리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입학 및 진로 지원 학부모 설명회' 현장에서 200부를 추가로 제공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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