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道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운영 평가서 1위
경기도 시흥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평가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징수 및 광역교통 시설 특별회계 설치 조례'에 따라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운영 전반에 대해 ▲징수관리 ▲체납관리 ▲기관장 관심도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흥시는 이번 수상으로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개인 표창, 시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앞서 시는 이 평가에서 2021년 장려상,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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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자 시흥시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부담금 징수와 체납액 관리 등을 철저히 하는 등 교통 분야 업무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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