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23일 대북 전문가 김동식 초청 금요포럼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오는 23일 대북 전문가 김동식 대표를 초청, '아무도 나를 신고하지 않았다'를 주제로 제1686회 금요조찬 포럼 특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김 대표는 현재 대북전략컨설팅 대표로 국정원 산하 국가안보전략 책임연구원, 국군기무사령부 분석관, 노동당중앙위 대외연락부 남파공작원 15년 활동, 유튜브 '김동식의 북한 S파일' 운영과 '아무도 나를 신고하지 않았다' 북한 대남전략의 실체 등 저서를 다수 발간했다.
이번 포럼은 ▲대남정책 전환과 대남공작 기조 ▲남파공작원 선발 및 양성 ▲북한의 대남 침투 및 공작 전술 ▲최근 간첩단 사건의 특징 및 전망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구축한 간첩망 보호, 유지, 확대하기 위한 철저한 보안대책과 간첩 조직을 통한 남남갈등, 이간조성 극대화, 대한민국 국력 약화에 주력한다는 등의 안보 강화에 역점을 두고 강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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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김정일 정치 군사대학을 졸업한 김 대표는 1995년 2차로 남파돼 임무 수행하다 검거돼 전향 후 1999년 국군기무사령부(현 방첩사) 분석관 등 30년 가까이 북한의 대남 공작과 정보 분석에 종사해 왔다"며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파란만장한 삶에 대해 들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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